+발바닥 부분에 쿠션이 추가되어 

착화감이 더욱 편해졌어요.

 

 

 

 

 

 

 

 *사이즈 안내*

 

 

 

사이즈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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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구즈신발 240 신고

발볼은 크게 넓지도 않고 칼발도 아닌 딱 보통이에요 

배색슬리퍼는 새상품 240 신으면 발등이 완전 딱 맞아서

살짝 뒤꿈치가 나오는 느낌이고

자주 신다보면 발에 맞게 발등부분이 살짝 늘어나서

뒤꿈치도 맞게 떨어져요.

그리고 반사이즈 업하면 착화감이 처음부터 훨씬 편하고

그렇다고 발이 커보이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답니다 :)

대신 정사이즈 경우 미세하게 발이 조금 더 슬림해보이는 느낌은 들어요

발볼이 있으신 분들은 꼭 반사이즈 또는 한사이즈 업해주세요 

 

발길이는 정사이즈로 나오는게 맞는데

신발 디자인 자체가 발등을 잡아주는 부분이 앞에 있어서

사이즈에 대해 약간 헷갈려 하실 수 있어요.

그 부분 사이즈를 늘려도 보고 위치도 변경해봤는데

지금 느낌이 딱 예뻤답니다.

운동화와 달리 슬리퍼는 발을 잡아주는 부분에 크게 여유가 없어서

운동화 사이즈와 비교하기는 어렵구요 

사람에 따라 발모양이 다르기도 하고 

발등이 높기도, 낮기도 할 수 있어서

발볼이 좀 넓다 하시는 분들은 반사이즈,

많이 넓고 발등도 높다 하시는 분들은 한사이즈 업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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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업에 대해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최대한 정사이즈로 맞게 리뉴얼 되었지만 

신다보면 어느정도 발에 맞게 늘어나는 부분을 감안하여

조금 타이트하게 제작되었습니다.

 

발모양에 따라 정사이즈의 경우 처음에 튀어나올 수도 있어서

뒤꿈치 부분이 튀어나오는게 싫으신 분들,

발볼이 넓으신 분들은 5단위 크게 주문해주시면 되어용 !

 

보통 발볼이 없으신분들이나

완전 타이트하게 신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사이즈로 주문해주시면 되어요

 

반사이즈 업한다고 발이 커보이거나 하는 부분은 거의 없기 때문에

사이즈 선택은 취향에 따라 맞게 선택하시면 되구요

발모양에 따라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해주세요 :) 

 

 

 

 

매 해 봄부터 꺼내서 주구장창 신는 제품이에요!

착화감도 개인적으로 너무 편하고 

이 제품 만큼 옷에 잘 어울리는 슬리퍼도 없고

캐쥬얼하고 편하면서도 고급스럽고

또 신어서 코디해보면 너무 편한 느낌보다는 

꾸민듯한 느낌도 들어서 갖고 계시면 여러 느낌으로 

거의 매일 매일 신게 되실거에요 :) ㅎㅎ 

 

*참고*

처음 제가 신던 제품에는

굽이 아예 없어서 위에 일상 사진 중에는

굽이 없는 사진이 있을 수 있어요 !

굽을 추가하면서 착화감도 더 좋아지고

제품 느낌이 달라지거나 하는 부분은 없으니 참고해주세요

 밑에 제품 상세컷도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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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부터 제가 신고다니던 제품인데

판매요청과 문의가 많았던 제품이에요 

오랫동안 신고다녔던 제품의 단점을 보완하여

굽도 추가하고 발바닥 쿠션도 많이 추가하여

몇번 샘플 수정 끝에 더 완벽하게 나왔답니다 :)

 

신발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착화감을 정말 중요시 여기는데,

발바닥이 닿는 부분에 쿠션감을 폭신하게 추가해서

오래 신더라도 좀 더 편안하게 신으실 수 있구요

착화감이나 핏감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발등에 닿는 부분의 마감처리에 신경써서

저는 처음 신었을때도 물집이 잡히거나 거슬리는 부분이 없었어요

(발 모양에 따라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부탁드려요)

발등이 높거나 편안함의 기준 차이,

 걸음걸이 등에 따라 이 부분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데일리로 정말 편하게 신으실 수 있는 제품인데

부담스럽지 않게 고급스러운 느낌도 들고

캐쥬얼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이 나서

거의 모든 옷들과 정말 다 잘 어울려요 

 

무광의 뱀피느낌으로 진짜 리얼 가죽 못지않게

퀄리티 좋구요 전혀 합성피혁 느낌이 안들었어요

걸음걸이에 따라 다르지만 걸을때 양쪽 발을 스치시는 분들은

흰색 부분에 약간 까맣게 물들 수가 있어요.

( 이부분은 모든 신발이 그렇듯 어쩔 수 없는 부분이며,

신발의 문제가 아니니 참고해주세요)

 몇년째 신고 다녀봤지만 제 것도 안쪽에 이염은 되는데

사실 안쪽이라서 크게 거슬리거나 눈에 띄지 않았어요 ! 

혹시 예민하신 경우 이부분 꼭 참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