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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더블링사의 데님으로 ,
제품에 인증택이 함께 나가며
원단 조직감이 부드러우면서 터치감도 좋고,
원단 밀도도 뛰어나고 복원력이 좋은편입니다.
+
팬츠는 워싱을 돌려서 사이즈를 잡기 때문에
디자인이 같은 라인이라도
원단, 컬러가 다를 경우
축이 달라서 100% 핏이 동일할 수 없으니 참고해주세요 .
+
데님 기장감은 충분히 넉넉하게 나온 제품인데
같은 키라도 허리선이 어느 부분에 떨어지느냐에 따라
밑단이 떨어지는 길이감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당연히 허리가 타이트해서 허리선이 올라오면 길이가 더 짧게 느껴지는 부분이고,
힙이나 허벅지 부분이 타이트해도 밑으로 팬츠가 흘러내리지 않고
탱겨지는 부분이라 사이즈 업해주셔야
루즈하게 밑단 주름이 잡히는 핏으로 입을 수 있습니다.
허리 둘레에 타이트하게 맞춰입는 팬츠가 아니라서
허리사이즈도 다른 바지에 비해 크게 나온편인데
둘레가 넉넉해서 골반으로 핏이 떨어지면
허벅지나 길이감 여유가 있어서 더 멋스럽고 핏도 예쁘기 때문에
이 부분 꼭 참고해서 예쁘게 입어주세요 :)
s - 44~마른55
m - ~통통55
L - 66




포켓와이드 팬츠 중청컬러에 이어 동일한 디자인으로
흑청컬러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캣브러쉬나 하이라이트 부분을 더 강조해서
답답한 느낌 없이 자연스럽고 편안한 컬러감을 표현했구요
원단 특성을 살려서 힙 포켓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전체적인 팬츠 느낌이 컬러나 워싱으로 인해
기존에 먼저 출시되었던 데님과는 완전 다른 느낌이에요 !
구즈 팬츠 중에서는 가장 패턴상 루즈한 핏인데
그렇다고 너무 후줄근하거나 완전히 오버핏은 아니라서
전체적으로 힙하고 멋스러우면서
입었을때 고급스러움이나 세련된 느낌은 살렸어요 !
중청과는 패턴상 거의 동일하지만
원단이 완전히 달라서
핏감이 100% 완벽하게 동일할 순 없습니다.
만약 사이즈가 같더라도 원단에 따라서 입었을때 느낌이 다를 수 있고
부드러운 원단일수록 더 여유롭게 편하게 느껴질 수 있엉ㅛ
더블링사의 데님원단으로 조금 더 터치감도 부드러우면서
중청 보다는 고시감이 덜한데 그렇다고 흐물한 데님소재는 아니에요 !
밀도높은 프리미엄 원단으로
적당히 고시감이 있어서 핏은 살려주면서도
조금 더 자연스럽게 떨어져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특히 워싱 느낌도 쨍하지 않고 부드럽고 은은해서
제품이 더 멋스럽게 빈티지한 느낌이 든답니다 :)
살에 닿는 느낌도 거칠지 않아서 착용감이 편안해요
밑위를 많이 짧게 잡은 제품이 아니라서
골반에 걸쳐서 멋스럽게 입어주시면 좋아요 !
배꼽 살짝 위로 올라와도 예쁜 제품이지만
루즈하고 자연스럽게 걸쳐입으시면 예쁘답니다
밑단이 좁아지지 않아서 와이드한 느낌이 더 강조되고
골반부터 다리라인이 특히 예뻐요
기장감도 긴편인데 스니커즈와 착용했을땐 밑단이 살짝 걸쳐지면서
자연스럽게 밑단쪽 주름이 잡히는데 이 부분이
너무 멋스럽고 예뻐서 스니커즈와 매치하시는걸 가장 추천드려요
당연히 굽이 높은 힐에도 예쁘지만
힐에 신으면 바지 핏이 조금더 일자로 떨어지면서
다리가 엄청나게 길어보이고 ,
슬리퍼에 착용했을땐 밑단이 끌릴 수 있어요
끌리게 입는것도 멋스럽고 개인취향 차이가 있어서
신발에 딱히 제한 없이 착용하실 수 있는 제품이랍니다.
혹시나 키에 맞춰서 수선하실 경우에도 조금 길게 기장감을 잡아서
자연스럽게 내려 끌릴듯 말듯 주름잡아 입으시거나
롤업을 한 3cm 정도 작게 접어서 입으시길 추천드려요
밑단 롤업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생각보다 눈에 잘 띄어서
여러 느낌으로 연출하시기에 좋아요 ^^
힙 부분에 포켓을 크게 제작하여 붙이고 워싱을 돌린 후
떼어내고 또 작은 포켓을 붙여두는 식으로 포인트를 줘서
손이 정말 많이 가는 작업이지만 손으로 하나 하나 다 작업되어
포인트가 너무 너무 멋스럽고 예뻐요
이 부분은 워싱을 하나 하나 손으로 작업하는
멋스러운 포인트이기 때문에
포켓 그라부분 형태가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
특히 흑청의 경우 중청처럼 흰실이 바탕인 컬러가 아니기 때문에
박음질 자국이 더 잘보일 수 있습니다.
포켓 위치도 위아래 옆 모두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 부분은 기계가 자로 대고 작업이 진행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니 참고해주세요 -
힙 포켓이 커서 뒷모습도 더 살아보이고
포인트로 정말 좋은제품이에요
그렇다고 너무 화려하거나 과하지 않아서
데일리로 입기에도 너무 좋답니다.
흑청컬러가 너무 덥거나 답답해보이지 않고
조금 밝고 뽀얀 뽀송뽀송한 컬러감이에요
밝게 빼서 먹색에 가까운 느낌이며 ,
누렇지도 않고 그렇다고 푸른끼가 있는 컬러가 아니라서
세련된 느낌이 들고 예뻐요 !
어느옷에나 다 잘어울려서 코디하기도 좋고
소화해내기 쉬운 컬러랍니다 :)
난스판원단으로 두께감은 너무 얇지도 않고
많이 무겁지도 않으면서 적당한 밀도높은 두께감이라
계절에 관계없이 착용가능하구요
요 제품은 입을수록 원단이 더 유연해지고 편안해져서
자주 입다보면 계속해서 자주 입게 되실거에요 !
여름에는 나시나 크롭기장의 티셔츠와 매치하시면
꾸민듯 안꾸민듯 자연스럽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실 수 있구요
봄,가을에는 맨투맨이나 니트 ,박시한 티셔츠 모두 다 잘어울려서
코디하시기 정말 좋아요










